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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팜 소식

㈜새벽팜, 장성에 인재양성 장학금 기탁·고향사랑 실천

2025.02.28

 

김의병 대표, 2004년 광주서 김치회사 설립
재광장성군향우회 회장 취임 총 1천만원 기부
"장성에 지속 관심 갖고 발전에 힘 보탤 것"

 

장성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새벽팜이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과 고향사랑 기부금으로 총 1천만원을 기탁했다.

㈜새벽팜은 지난 25일 재광장성군향우회 신년 인사회에서 고향의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과 고향사랑 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의병 ㈜새벽팜 대표는 장성 황룡면 출신이다. 2004년 광주에서 김치회사를 설립 후 2013년 장성으로 이전했다. 2023년 제12회 대한민국 김치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해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어 지난해에는 미국 LA와 하와이 수출 금액이 6만 달러를 넘어서며 연매출 325억원의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올해는 30만 달러 이상 수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읍에 제3공장을 신축 중이며 4월께 완공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자사 성장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 만큼 기부를 통해 지역사랑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장성누리타운에 김치 200박스, 광주영아일시보호소에 김치 50박스, 장덕동 성당에 김치 70박스 등 1천500만원 상당의 김치를 기부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올해 재광장성군향우회 신임 회장을 맡게 된 김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나눔에 힘 쏟을 예정이다.

김 대표는 "고향사랑을 실천할 수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장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 고 말했다.

 

[출처]

모등일보 강승희기자 wlog@mdilbo.com

https://m.mdilbo.com/detail/7gJo8W/739038